|
 |
신혼여행을 준비하며 여러곳을 알아보던중...
몰디브를 접하게되고 몰디브로 결정 후 몰디브에 대한 사진을 좀 보고싶던중... 정말 제대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는듯하고..해서
사진으로 몰디브란 곳을 좀더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 이렇듯 이렇듯 글을 쓰게 되었네요 최대한 핵심만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사진으로 참조해주세요
■ 몰디브를 선택한 이유?
- 여러곳의 바다인근 휴양지를 모두 알아보았으나 왠만한곳은 사람이 많고 그로인해 해변이 많이 더러워졌다는 소리도 듣고
직접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해서 정말 멋진 그리고 한적한 그리고 깨끗한 바다를 찾던중...
결국 몰디브가 그런분야에서 최고라는 소리와 또 낭만적인 물위에 떠 있는 워터 방갈로에서 자보고픈 충동으로 선택하게되었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투숙했던 '썬아일랜드' 수상방갈로 전경입니다. 멋지죠?


■ 출발전 준비사항
1. 사전 정보 수집
- 몰디브 관련 여행사 싸이트가 몇곳있습니다. 문의 주시면 가르쳐드릴수도 있죠
모두 들어가셔서 리조트에 대한 정보 및 여러가지 후기 등 주의사항을 보시고 프린트 해두세요
2. 출입국신청서 양식
- 이것 역시 여행사 홈피 가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싱가포르들어갈때 아님 몰디브 들어갈때 쓰는
출입국 신고서... 영어 자신없는 분은 하나 해석까지 나온 양식 돌아다니는거 다운받아서 가시면
편할꺼에요!
3. 썬크림 및 스노쿨링 장비
- 저는 여행사에서 사은품으로 스노쿨링 장비를 줘서 가져갔는데
없으신 분들은 챙겨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숙소 앞이나 아무데서나 스노쿨링을 즐길수 있거든요
아래는 우리 은실이 스노쿨링 하며 노는 장면...ㅋㅋ 저기 보이는게 은실이 입니다.

4. 신용카드 바꾸기
- 혹시 본인 신용카드가 국내에서만 되는것이라면 비자나 마스터카드로 바꾸셔서 가세요
현지 가면 신용카드로 계산을 마지막에 나올때 합니다. 물론 현금으로 해도 되지만...
신용카드 비상용으로도 있어야 합니다.
5. 관광사 선택하기
- 몰디브는 국내 유명 관광사인 모x투어, 하x투어 이런곳에 신청을 하는 것 보다는
몰디브 전문 여행사를 통해 하시는게 더 예약하기 좋습니다.
일단 예약하기 무척 힘들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리조트에 자리도 있어야하고 항공기 자리도 있어야하고...
이런부분에서 몰디브 전문여행사 특히 전문여행사중에서도 큰곳들은 많은 리조트자리와 항공좌석을 확보하고 있고
따라서 예약하기가 더 쉽더군요
또한 몰디브는 몽땅 몰려서 패키지로 가는 것이 아니고 부부끼리 단 둘이만 가야하는 여정이므로 좀 불안한 맘도 있었습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못해서요.... 따라서 몰디브 전문으로하는 큰 여행사를 선택했는데 참 잘한 것 같아요
일단 인천공항을 떠나서 몰디브까지 가는데 가이드는 없지만 하라는데로하면 척척 잘 풀리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았고요
중간 경유지에서 비는 많은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도록 중간경유지(싱가포르)에 상주 직원을 두어서 관광을 시켜주는등 편리했습니다.
■ 드디어 출발!!
드디어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도착! 도착해서 할 일은
1. 환전
- 환전을 하셔야 합니다. 환전은 싱가폴달러하고 US달러 두가지로 하라고 들었는데 정작 다녀와보니 싱가폴 달러는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거의 싱가폴 가면 US달라와 싱가폴 달러 두가지는 같이 쓰더라고요
대략 싱가폴 달러 15만원 US 달러 30만원 환전하시면 될 듯 싶네요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신용카드가 되거든요
2. 핸드폰 로밍
- 인천공항 가면 핸드폰 로밍 서비스하는 곳이 있어요 해서 가면 몰디브에서 잘 통하더라고요
3. 보딩
- 보딩이 맞죠? 암튼 짐붙이는걸 해야합니다. 근데...여기서 중요한건..
보통 한번에 몰디브를 가지 않고 싱가포르 경우해서 갑니다.
짐 붙일 때 가볍고 세면도구등 이런건 직접 들고 다니시고 왠만한 큰짐은 싱가포르로 붙이지 마시고 바로 몰디브로 붙여야...
좌석 배정등에서 부부가 함께 앉을 수 있는 확률이 많습니다. 종종 떨어져 않는 부부들이 많아요
짐붙이는건 여행사에서 나누어준 여러 가지 서류중에 있으니 그걸 제시하면 되요
4. 탑승수속
- 저는 촌놈이라 몰라서 그런지... 처음 인천공항에서 표내고 들어가면 바로 비행기 타는줄 알았는데... 들어가서 한참을 물건파는곳을
지나고 또 지나 탑승하는곳이 또 나오더군요... 참조하셔서 무조건 일찍 들어가세요
■ 싱가포르 도착
몰디브는 바로 가는 항공편이 없어서 여러경로를 거치거나 최고로 좋은 항공편은
싱가폴 항공을 타고 싱가폴 거쳐서 몰디브 가는것입니다. 저는 그쪽을 선택했죠
일본을 거쳐 두바이를 거쳐 몰디브 가는것들도 있던데 몸이 너무 지칠 것 같아요
싱고포르에서는 배용준이 숙박했었던 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호텔사진은 ↓↓↓↓↓↓↓↓↓↓


여기서 우리는 버스로 이동하였으나 대부분들이 직접 다니는데...
싱가포르에 택시가 2종류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흰색 택시의 경우 우리나라로 따지면 모범택시이니 타지 마시고 일반 택시를
골라 타세요... 싱가프로 공항에 내리면 저 하얀택시들이 먼저 보일테니까요
택시 사진은 ↓↓↓↓↓↓↓↓↓↓

하루 투숙하고 다음날 이침...관광사 직원의 인도에 따라 오전에는 자유로이 주변을 놀다가 점심먹고 쇼핑 및 센토사섬등을 관광했습니다.
우리 들이 갔더라면 센토사섬까지 가지도 못했을껄 다행히 관광사 파견직원이 무리들을 이끌고 잠시 가이드
역할을 해주어서 단시간에 많은것을 본것 같네요
샌토사섬 사진입니다.↓↓↓↓↓↓↓↓↓↓




싱가포르 거리 및 기타 사진 ↓↓↓↓↓↓↓↓↓↓




■ 드디어 몰디브 도착
비행 여정이 길어서 좀 피곤했는데... 몰디브 수도 말레 공항에 내려서 도착하니 밤 11시..
그때 다른 리조트에서 잠시 자고 새벽 3시반에 우리의 리조트 썬아일랜드로 이동한다는 말을듣고 욱~ 해서
현지 직원에게 신경질내면서 따졌는데... 뭐 거기서 따져봤자 죄송하단말 밖에 들을수 없었음.
우리가 쉬었다 가려고 잠시 리조트 들렸나 나참! 어이없어서..
이런 불만을 한방에 날려준 것이 드디어 타게된 리조트로 이동하는 수상비행기!!!
정말 드디어 몰디브 기분이 나더군요
" 수상 비행기 사진 "↓↓↓↓↓↓↓↓↓↓



항공기에서 내려다본.... 몰디브 바다는 정말 숨이 탁~ 막히는듯 합니다.
항공기 유리를 통해 사진을 찍은것이라 다소 화질 저하가 있으니 감안하고
감상하세요


드디어 우리가 즐길 썬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야호!!

비행기에서 내려... 드디어 도착! 바다 한가운데 내려서...
리조트측에서 준비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기전 한컷!

드디어 리조트에 왔습니다.
첨 보는 리조트 바다물과 전경은 환상입니다.



드디어 숙소로 우리가 잠잘곳으로 이동합니다.
짐 이동은 모든 리조트 직원들이 책임지니 신경안쓰셔도 되고 대신 짐 날라다 주면
1달러 하나 팁으로 주셔야 한다는군요^^
(여행에서 식사후 테이블에 1달라 ,,, 머같은 심부름 시키면 1달러.. 이게 머 거의 기정사실처럼 되어있더라고요)
이제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방을 보는순간 솔직히 좀 실망했네요 우리나라의 모텔수준보다 약~간 떨어지는 듯 해요
하지만 본래 몰디브를 갈 때 숙박시설을 보고 가느냐 섬을 보고가느냐 고민하다가
숙박시설이 좋은 곳보다는 섬이 넓고 프로그램도 많아야 심심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몰디브에서 제일 큰 섬으로
간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베란다를 나가보는 순간 ~~
정말 확 트인 바다와 구름...파도소리는 정말 지상천국와 와 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기분느끼다 문이 닫혀버리면 못들어가게됩니다. 화장실쪽 문이 있는데 거기도 당연히 처음들어갔으니 잠겨있을테고...
그러니 주의하세요!! 거의 모든 리조트가 이런 구조라네요
자 방에서 좀 쉬고... 드디어 우리 리조트 처음 식사를 하러 갑니다.
메인 식당에 가면 손님마다 지정석이 있어서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항상 그 지정석에 앉아
식사를 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정말 최고입니다. 밤에는 식사후 맥주한잔도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직원들도 교육이 잘되어서 우리한테 '오 필승코리아' 노래도 부르고 '아리랑' 도 부르고 한답니다.
음식은 먹을만 합니다.^^ 밥도 있고 고기도 있고... 외국이라 식사걱정은 안해도 될듯해요

자~ 식사후 일단 섬 여기저기 둘러보기로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살펴보고..
대충 한번 휘리릭 둘러보고 사진도 몇장 찍고^^방에 들어가 쉬다가 첫날은 저녁먹고
스파 맛사지 받으러 갑니다. 이건 서비스니..피곤할 때 언능 받아야겠죠
여기가 스파입구입니다.

솔직히 맛사지 받는데 알몸으로 받습니다. 민망한곳은 수건으로 가리긴 하는데...거참..
암튼 무심코 스트롱? 하고 묻길래 예스! 했더니 맛사지 받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참조하세요~
다음날... 본격적 몰디브 해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역시나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아마도 그 멋진 배경을 사진기가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강한 햇살들이 내려쬐서 아마도 그냥 생각없이 찍으면 죄다 어두운 사진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5분이상 서있기 힘든 땡볕입니다.
자~ 그럼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 감상좀 해주세요~~~









나머지 더 많은 사진은 제홈페이지나 아님 제홈페이지에서 이걸 보시는분은
아래 많은 사진 참조^^
그리고 또 수영장이 있더라고요 가보시면 유럽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도 볼 수 있고
수영장 안에 bar도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수영장 생각했다 저 빠져죽을뻔했네요
보통 수심 1미터80 이면 제 키보다 한 6센티 가량 깊어서 꼬로록 하는 깊이인데
전혀 그런 표시가 눈에 띄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유렵사람들의 키에 맞춘건지...
그래서 무심코 누워서 가면 큰일납니다.항상 수영장의 구조나 물의 깊이 상태 파악 철저히 하세요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구름의 모양들과 스노쿨링 하는 재미!!
아 그리고 다이빙은 아마도 비싼돈내고 다들 하시는데.. 머 한번쯤 해보시면 무지 재미있겠네요 저는 일반 다이빙 말고 체험 다이빙만 하고 일반다이빙은 취소했습니다.
10미터 들어가는거 굉장히 무섭더라고요
■ 프로그램중..인근 리조트관광+몰디브주민마을 관광
리조트마다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합니다.
물론 대부분 우리나라돈으로 5만원에서 10만원정도의 유료 프로그램이죠
배를 타고 나가 바다낚시 하는것도 있고 타 리조트 구경가는것도 있고 바비큐를 들고 특정 멋진 지역가서 먹고오는것도 있고 무지 많습니다.
다른 조그마한 리조트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몇 개 없습니다. 그래서 큰곳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건 선착순에서 밀려서 타리조트 관광+몰디브주민마을관광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무지 더운데 고생은 좀했는데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좋은 추억으로 또 남습니다.
다음은 몰디브 현지 어떤 마을 사진들입니다.


■ 떠나는날 말레 관광
떠나는 마지막 날은 점심쯤 나와서 밤 비행기 타기전까지 몰디브 수도 말레를 관광합니다.
말레의 시장이나 거리 그리고 대통령궁 등을 둘러보고 비로서 비행기를 탑니다.
작은 나라라서 대통령 궁이 큰 경계도 없고 그냥 우리나라 동사무소 같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몰디브 국회의사당입니다.

몰디브 수도 말레 지도앞에서도 한컷

말레 관광을 마친후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우울해집니다.
몰디브를 떠난다는것에...발걸음이 엄청 무겁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많은 추억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몰디브로 가고자 하는분들에게 여러가지 글로된 정보보다 사진또한 중요할듯 해서
많은 사진과 함께 간략히 몰디브란 곳을 간접적으로 볼수있는 후기 올려보았습니다.
사진에 사용된 카메라 및 렌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메라 : eos 5d, 마크투
렌 즈 : 17-40(90%) 85.2
* 김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31 00:08)
* jalnagal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6-12 00:37)
|
|